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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수급자 84%가 일시금 선택…노후소득 안전망 논의 본격화
게시일: · 출처: mk.co.kr

한 줄 요약: 고용부와 금감원이 제도개선 세미나를 열고 지난해 퇴직연금 수급 개시자 60만명 중 84%가 일시금을 선택한 현황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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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은 퇴직연금 제도개선 세미나에서 지난해 퇴직연금 수급을 시작한 약 60만명 가운데 84%가 연금이 아닌 일시금으로 수령한 현황을 공유했다. 연금 수령을 선택한 경우에도 10년 이하 단기 수령 비중이 82%에 달해, 퇴직연금이 노후소득으로 장기간 활용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세미나에서는 종신연금과 장기연금 상품 확대 등 수급 방식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일시금 선호가 높게 유지될 경우 퇴직연금의 노후 보장 기능이 약해질 수 있어 제도 보완 필요성이 제기된다. 출처: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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