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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공매도 대기자금 나란히 사상 최대, 증시 과열 속 반대매매 우려 확대
게시일: · 출처: hankyung.com

한 줄 요약: 한국경제에 따르면 국내 증시 강세 속 신용거래융자 잔액과 공매도에 활용되는 대차거래 잔액이 나란히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나 투자 위험이 커지고 있다.
국내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빚투’로 불리는 신용거래융자 잔액과 공매도 대기자금 성격의 대차거래 잔액이 나란히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32조8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위탁매매 미수금도 1조원대에 올라섰다. 코스피지수가 6000 돌파를 앞둔 상황에서 대차거래 잔액 역시 사상 최대치로 집계됐다. 대차거래는 주가 하락을 예상한 외국인과 기관이 공매도 목적으로 주로 활용한다. 빚을 내 투자한 개인이 늘어난 만큼 증시가 흔들릴 경우 반대매매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이 시장의 부담으로 거론된다. 출처: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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