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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파생본부장 금감원 출신 내정에 노조·시민단체 반발 확산
게시일: · 출처: mk.co.kr

한 줄 요약: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에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자 노조와 시민단체가 경험 부족과 이해충돌 우려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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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에 금융감독원 출신 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노조와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노조는 해당 인사가 파생상품 업무 경험이 없다는 취지로 “파생의 ‘파’자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시민단체와 함께 공익감사 청구와 행정소송 제기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부산경실련은 금감원 출신 인사가 9년간 선임돼 왔다며, 이해충돌 관리 장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번 내정 논란은 거래소 인사 관행과 파생상품시장 운영 전문성, 감독기관 출신 인사의 이해충돌 관리 문제로 번질 전망이다. 출처: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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